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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SMARTOF 2025)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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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1-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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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본 전시회(2025. 10/29~10/31) 독립 전시부스를 구축하여 초고중량·초저상형 60톤 실물 AGV를 전시,시연을 하

였으며, 초고중량·초저성형 AGV위에서 음악 연주회도 개최함으로써 전시장 내 특별히 많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금번

전시회에는 변압기, ESS 부품, 풍력, 건설기계, 조선 블록 등 초대형 작업물을 물류 이송하는 30톤에서 최대 1000톤까지

작업물 탑재가 가능한 초고중량물 AGV 제품 출품을 소개하였으며, 또한, 효성중공업, LS파워솔류션 등 저희의 많은 고

객들이 당사 부스를 방문하여 실물 AGV 전시 시연을 관람하고 많은 기술적인 상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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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뉴스 2025. 10. 31, 최재규기자)

 

[봇규가 간다] SMATOF 2025 | 로보틱스가 선언한 '정지 공정'...FA에서 AX로의 핵심을 꿰뚫다

 

하이브리드 조작’ 60톤급 플랫폼 AGV로 대형물 한 번에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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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앤티가 국내 파트너를 담당하는 로뉴 로봇의 AGV.(촬영·편집:헬로티 최재규 기자)


초중량 자재 운반 및 정렬 시스템 기술 업체 에스디앤티(SDnT)SIMTOS 2025 현장을 새로운 이송 기술의 무대로 삼

았다. 이 솔루션은 중국 소재 로뉴 로봇(Ronyu Robot) 중량물 AGV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에스디앤티가 

도입·적용·서비스를 전담하는 구조다. 에스디앤티는 조선 블록, 초고압 변압기 등 수십 톤(T)급 화물을 실내 생산동에서

이동·정렬·반출하는 운반 장비 전문 업체다.

회사는 이번 부스에 60(T)급 하중을 감당하는 플랫폼 AGV를 전면 배치했다. 해당 장비는 자기 테이프, 레이저, SLAM

등 현장 조건에 맞춰 조합 가능한 내비게이션 옵션을 제공한다. 사측 관계자는 큰길은 자동, 골목길은 수동 미세조정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그래서 빠르고 안전하다라고 AGV에 대해 설명했다.

 

쉽게 말해, 이 시스템은 긴 구간에서 자율주행으로 목적지로 향하고, 도착지에 가까워지면 수동 조작해 제어하는 하이

브리드 조작이다. AGV가 자동 주행으로 지정 지점까지 도달한 후, 작업자는 무선 조종 페던트를 이용해 앞···우를 

밀리미터 단위로 미세 조정한다. 이는 장비를 다시 빼고 넣는 절차인 재정렬(Rework)을 최소화해 작업 효율을 높인다.


또한 저상형 플랫폼 설계를 채택해, 변압기 섀시와 블록 등 바닥 접지면이 넓은 하중을 그대로 실을 수 있다. 관계자는

저상 플랫폼이라 통로 이동 제약을 줄였고, 크레인 대기가 줄었다며 공간 효율성이 크레인 대기 인원 감소로 이어진

다고 강조했다.

 

에스디앤티는 멈춤 시간, 재정렬 횟수, 크레인 호출 횟수라는 세 가지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삼는다. 여기에 안전성 확

보는 기본 원칙이다. 근접 안전을 위해 전·측면 라이다(LiDAR) 장치, 접촉식 범퍼, 비상정지 및 경광·경고음 기기 등을 

기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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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던트를 통해 AGV 수동 조작 중인 작업자. (촬영 ·편집 : 헬로티 최재규 기자)

 

끝으로 에스디앤티 관계자는 명확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50~400T급 중·대형 플랫폼 AGV 라인업을 공식화하고,

전기·조선·중장비 등 다품종 대형물 현장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